‘1% FOR THE PLANET’은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면서 사용한 자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, 책임비용을 부담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. 자발적으로 가입한 기업들은 그들의 수익금 중 1%를 그들의 책임비용으로서 기부합니다. 이렇게 기부된 1%를 통하여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나 비영리 단체들의 후원금이 됩니다.
‘1% FOR THE PLANET’은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‘이반 슈나드’에 의해 만들어진 환경단체입니다.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면서 사용한 자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, 책임비용을 부담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. 자발적으로 가입한 기업들은 그들의 수익금 중 1%를 그들의 책임비용으로서 기부합니다. 이렇게 기부된 1%를 통하여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단체나 비영리 단체들의 후원금이 됩니다.